황교익 요리관련 학위나, 요리교육 과정을 수료한 경험은 없지만,1990년대 부터 '맛 칼럼리스트'로 활동 해 오며 식품과 음식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연구위원을 맡기도 하는 등 해당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황교익은 2015년 인기프로 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부터 일명 '음식문화 평론가'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너무 확고했던 탓일까요? 황교익은 해당 방송을 통해 "불고기는 일본 야키니쿠의 번역어다" , "한국의 계란은 맛이 없다" 등의 망언을 필두로 일본의 식문화는 우수한 것으로 찬양하고 한국의 식문화를 비하하는 태도를 보이며 극단적이고 권위적인 주장들을 펼치기 일쑤였는데요. 하지만 '맛 칼럼니스트' 라는 칭호가 권위 때문이였는지 황교익은 끝도 없는 망언에..